
3일전 열린 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 경기 내용 자체에선 첼시가 밀리는 기색이 없었다. xG값만 봐도 첼시가 리버풀보다 더 높았다. 하지만 첼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결정력'이 가장 중요한 순간인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첼시의 발목을 잡았다.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큰 충격을 받고 3일 뒤 자신들의 홈에서 FA컵 16강을 치뤄야하는 첼시, 경기 시작전 집고 넘어갈만한 포인트를 살펴보겠다.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첼시는 프리시즌에 은쿤쿠를 메인으로 삼은 게임 모델을 구성했고 프리시즌 경기의 성과는 성공적이였다. 그런데 프리시즌 경기 도중 은쿤쿠가 무릎 부상을 당하게 되었고 은쿤쿠는 수개월을 이탈했다. 은쿤쿠는 부상 복귀 후 관리 차원에서 은쿤쿠를 중용하지 않고 단 두 경기만 선발 출장을 하였었다. 하지만 애지중지 은쿤쿠를 다뤘음에도 은쿤쿠의 부상이 재발했다.
3일전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은쿤쿠와 포지션이 같은 코너 갤러거가 97분이라는 많은 시간을 소화하였고 또, 찬스를 많이 놓친 후 교체되어 나가는 갤러거의 표정이 멘탈이 좋아 보이지 않았기에 상대적으로 경기를 적게 소화환 은쿤쿠가 선발 출전하겠다 싶었는데 은쿤쿠가 부상을 당해버렸다.
은쿤쿠의 이번 부상은 이번 경기도 경기지만 어쩌면 남은 시즌, 다음 시즌 다다음 시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과연 은쿤쿠가 풀핏으로 잘 회복해서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낼까? 아니면 계속 되는 부상으로 이름바 먹튀로 전락할 것인가.
여담으로 은쿤쿠는 첼시로 이적온지 241일이 지났는데 그중 175일동안 부상입은 상태였으며 이번 부상으로 앞으로 또 3~4주 간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의 폼이 심상치 않다. 공식경기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5경기 5승 평균 득점 2.6 평균 실점 0.2 클린시트 4회를 기록하며 경기 결과나 과정이나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챔피언십 리그 선두 주자인 1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3대1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고 승점 차이는 어느새 6점까지 줄어들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무서운 상승세 기록에는 주목해야할 점이 하나 더 있다. 리즈는 최근 원정 6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원정 킬러 리즈가 첼시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니자르 킨셀라의 기사 일부를 발췌를 해보자면 포체티노는 팬들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 부터 첼시가 대체 감독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포체티노는 FA컵이냐 아니면 파멸이냐, 두 갈래길에 서 있다.
라고 전해졌다. 또한 맷로에 기사 일부에서도 부임 당시 명시적으로 언급됐든 아니든 이번 시즌 포체티노의 최소 목표는 유럽 대항전 진출 자격을 얻는 것이었고, 이는 수요일 밤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에 의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라고전해졌다. 사실상 리그 6위에 들어 유럽대항전에 나가는것은 힘들기에 포체티노 입장에서는 FA컵을 우승해 유럽대항전에 나가야한다. 과연 포체티노는 FA컵을 들어올리고 유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을까?
여담으로 첼시는 풋볼 이탈리아의 기사에 따르면 후임으로 인자기를 주시 중이라고 한다. 또, 스포르팅에 아모림, 브라이튼의 데제르비도 예의 주시중이라고 한다.

첼시가 홈 이점도 가지고 시작하는 유리한 경기 일 수 있지만 첼시는 3일전에 연장전까지 가는 체력 소모가 심한 경기를 치뤘고 이로 인해 로테이션은 불가피하다. 과연 로테이션을 돌린 첼시가 기세 좋은 리즈를 홈에서 잡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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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솜씨로 정성껏 작성한 글이니 읽어보시고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 다음 글에 피드백을 반영한 후 작성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