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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여름 이적시장 행보는?

첼루스 2024. 3. 9. 02:32

첼시에게 가장 필요한 보강은 단연코 '스트라이커' 포지션이다. 그렇기에 오늘은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자리를 어떻게 보강할지 대략적으로 알아보는 글을 써보려한다.

 

첼시는 현재 스쿼드에 니콜라 잭슨, 데이비드 워싱턴을 비롯한 임대 나가있는 아르만도 브로야,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까지 총 4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다. 하지만 브로야는 1월까지 시즌 내내 아쉬운 폼을 보여주다가 임대를 갔고 풀럼으로 임대를 가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며 아쉬운 폼을 보여주고 있기에 매각이 예상된다. 또,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데이비드 워싱턴은 즉전감이 아닌 더 성장을 해야하는 유망주에 불과하기에 잭슨에게만 의지할 수 없어 스트라이커 영입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선 첼시와 링크가 꾸준하게 나고 있는 스트라이커 매물들을 살펴보록하자.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

 

먼저 알아볼 선수는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다. 요케레스는 전통적인 9번롤의 스타일을 갖춘 선수로 이번시즌에 스포르팅으로 이적하여 첫시즌만에 포르투갈 리그에서 23경기 18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말 그대로 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스웨덴산 신예선수이다. 또한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으로 이적하기전에 EPL만큼 거칠다는 EFL에서 4시즌이나 뛰면서 이미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을 해본 잉글랜드에서의 잔뼈가 굵은 선수이고 직전 시즌에서는 EFL에서 46경기동안 21골 10도움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했기에 EPL내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빅토르 요케레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꾸준하게 링크가 났던 선수이다. 첼시가 요케레스를 스카우팅하며 예의주시를 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계속 났지만 스포르팅 측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고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1억 유로(한화 약 1450억)에 도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으로만 매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3월 7일자 로마노의 기사에 따르면 첼시는 현재 요케레스에게 관심이 없고 거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기에 첼시행은 사실상 어려워진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가장 왔으면 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 😥😥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두번째는 빅터 오시멘이다. 오늘 말씀드렸고 말씀 드릴 선수중에 가장 많이 링크가 나고 가장 오래 링크가 났던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오시멘은 작년부터 꾸준하게 링크가 났으며 첼시가 가장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선수이기도하다. 

 

오시멘의 이번시즌 리그 성적은 16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스텟만 보면 괜찮은 활약이라곤 할 수 있으나 이름값과 명성에 비한다면 어느정도 아쉬운 성적이라고 할만한 수치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시멘의 진가는 저번시즌에 이미 보여주었는데,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30경기를 선발 출장해서 26골 4어시를 기록하며 나폴리의 리그우승에 가장 큰 공헌을 하였고 이에 힘입어 발롱도르 최종 순위 8위에까지 올랐다.

 

벤 제이콥스, 로마노의 기사에 따르면 오시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탑 타켓이고 오시멘의 에이전트가 밝힌것에 따르면 선수측도 첼시 이적에 관해 긍정적이라고 한다.

 

첼시는 오시멘을 두고 음바페가 여름에 이적하게 되는 PSG 영입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

 

세번째로 살펴볼 선수는 아이반 토니이다. 아이반 토니 또한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요케레스, 오시멘과 더불어 꾸준하게 첼시와 링크가 났던 선수이다.

 

토니는 이번시즌에 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해 기록이 적기에 지난 시즌 기록을 현재시즌의 기록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한다. 토니는 직전 시즌 33경기에서 20골 4도움을 기록하며 홀란드와 해리케인 다음으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토니는 도박과 관련한 징계로 8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으며 1월 21일까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고 첼시는 토니의 폼하락이 걱정되어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오지 않았다.

 

겨울 이적 시장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이반 토니는 오시멘 영입을 실패했을때의 대체자로 이름이 거론되곤 하였지만 3월 7일자 로마노의 기사에 따르면 첼시는 토니 영입을 시도 조차 해보지 않을 것이고 그 이유는 토니의 27살이라는 나이 때문 이라고 한다.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슈코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

 

위 두명에 선수들은 오시멘 영입을 실패했을 경우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구체적인 링크가 많이 나오지 않고 요즘들어서야 링크가 막 나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내용이 적어 한번에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맷로의 기사에 따르면 벤자민 세슈코 또한 오시멘과 비롯한 첼시의 여름 이적 시장 탑 타켓이라고한다. 또, 벤 제이콥스의 기사에 따르면 세슈코의 첼시행에 주목해야하고 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아웃 5000만 유로(한화 약 720억)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세슈코는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선수이고 193cm이라는 큰 체격을 갖춘 앞서 언급한 빅토르 요케레스보다 더 정통 9번 적인 느낌의 플레이 스타일의 갖춘 선수이다. 세슈코는 직전 시즌 오스트리아 리그인 잘츠부르크에서 23경기 선발 출장해서 16골 3도움이라는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고 또다른 홀란드라는 소리를 들으며 올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했고 분데스리가 첫시즌에 선발 10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 선수는 에반 퍼거슨이다. 퍼거슨은 여태까지 말한 선수중에 가장 적게 링크가 났던 선수이고 그만큼 이적 가능성이 커보이진 않지만 공신력이 높은 기자들이 에반 퍼거슨의 첼시행과 관련한 기사들을 종종 썼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 다뤄보려고 한다. 

 

니자르 킨셀라의 기사의 따르면 첼시는 에반 퍼거슨을 굉장히 좋아하며 퍼거슨 또한 PSG와의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패배하였을 경우를 대비한 플렌B, C라고 한다. 

 

에반 퍼거슨은 오늘 설명해드린 선수중에 가장 어린 나이인 19살이며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1군 무대 60경기를 넘게 뛰었을 정도로 유망하다. 스텟은 올시즌 14경기 선발 출장해서 6골 0도움을 기록중이고 어린 나이와 리그 적응이 필요 없다는 점을 고려해서 잉글랜드 팀들은 높게 평가중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에반 퍼거슨을 팔고 싶어하지 않으며 에반 퍼거슨을 첼시가 데려가려면 EPL 레코드를 또 한번 갱신하고 1억 1500만 유로(한화 약 1650억)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발생 시켜야지만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기에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는 선수이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

 

여담으로 맷로의 기사에 따르면 첼시는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와도 링크가 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 때 활성화 되는 4300만 유로(한화 약 620억)정도 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활성화 될 것 이라고한다.

글을 마치며

 

과연 첼시가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 필요한 포인트들을 잘 보강하여서 반등을 할 수 있을지, 첼시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통한 골 결정력 측면에서의 개선이 이루어질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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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솜씨로 정성껏 작성한 글이니 읽어보시고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 다음 글에 피드백을 반영한 후 작성해보겠습니다 (●'◡'●) 💙